삼정人스토리

채용특집 Ⅱ
1년 차 삼정인의 성장 스토리
미래의 삼정인을 위해 1년 차 삼정인들이 모였다. 가장 궁금해할 만한 점들을 본인들의 경험담으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가진 것. 1년 동안 삼정KPMG에서 느낀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 좋은 데는 이유가 있지! “좋은 사람들, 높은 성장률, 함께 성장!”

김시원 - 지난해 9월에 신입 회계사로 입사해, 1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수험생 시절에 저는 KPMG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인재 존중을 실현하는 법인이기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면 삼정KPMG에 꼭 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그 꿈을 실현했다는 게 행복해요!

강동주 - 저는 입사 전 법인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좋은 선배님들을 많이 만났어요. 배우는 점도 많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에 반했죠. 그래서 이분들과 소속되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삼정인이 되리라 결심했죠. 무엇보다, 빠 르게 성장하는 법인이기에 저 역시도 입사 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교통의 요충지 강남에 위치해 있기에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아요. 퇴근 후 약속 잡기도 좋답니다. 하하.

배유경 - 저는 진로를 이미 딜(Deal) 분야로 마음을 먹은 상태라, 업계 최고인 삼정KPMG에 입사하고 싶었어요. 업계에서의 삼정KPMG 딜의 위상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입사하고 나니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신입의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주는 모습을 보고, 와 삼정인하길 잘했다 생각도 들었어요.

# 삼정인이 된 후 느낀 점? People First! 배려와 존중으로 성장 지원하는 곳!

김시원 - 우리 법인은 People First를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지난 2월 졸업 당시 바쁜 기간임에도 학위수여식 일자까지 법인에서 조사해 업무 일정을 조정하고, 졸업식에 참석하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졸업 선물까지 챙겨 주시는 것을 보고 구성원 개개인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고 있음을 느꼈죠! 시즌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본부 워크숍으로 소통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강동주 - 맞아요, 인재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고, 또 부족한 부분들을 법인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덕분에 전문성을 키우며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어요. 아직 1년 차로서 경험하지 못한 업무들이 많은데요, 다양한 업무 경험과 함께 경력을 쌓으며 성장하고 싶다는 각오도 새롭게 다져봅니다.

배유경 - 다양한 복지도 빼놓을 수 없죠! 한 달에 한 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헬스키퍼, 영양 잡힌 식단으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구내식당 정원, 그리고 임직원들과 단합할 수 있는 골프 대회 등 다양한 복지들이 마련되어 소소하게 삶의 질을 높여줘서 하루하루 즐겁게 일한다는 기분이 들어요! 무엇보다 필요한 교육을 스스로 찾아서 들을 수 있는 셀프 교육도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줘요.

# To. 미래 후배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향해 함께 나아가요!”

김시원 - 저를 포함한 동기 회계사들 모두가 다시 첫 시즌으로 돌아간다면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인데, 이 마음을 후배 삼정인들이 들어오면 그대로 잘 전해주고자 합니다. 많은 부담과 걱정 없이 입사를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컨디션 조절을 해가며 건강한 성장을 이뤄 나가기를 바랄게요.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강동주 - 좋은 사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삼정KPMG에는 정도 많고 실력도 갖춘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아무리 업무가 힘들고 시즌이 고되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곳이 삼정KPMG라고 생각해요. 우리 법인에서 함께 좋은 사람들과 일하며 성장해 가요~!

배유경 - 여러분들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우리 법인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즐겁게 법인 생활하면 좋겠네요. 저 역시도 빨리 배우고 성장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우리 법인으로 오셔서, 함께 성장을 이뤄가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