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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체험은?

동료들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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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보드게임’

Domestic Tax1 동기 4인방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에 입사한 박선영입니다! 본부 동기들인 이예슬, 이하준, 우진웅 회계사님과 함께 ‘Talk+Paly+Love’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특별히 우진웅 회계사님을 환영하기 위한 자리였어요. 지난 시즌 파트 타임으로 근무한 바 있는 우 회계사님이 올해 8월에 정규 입사하게 돼, 너무 기쁜 마음에 환영식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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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보드게임에 앞 서 기념 촬영! (맨 좌측 부터) 이하준, 우진웅, 이 예슬, 박선영 Associate

재미있는 체험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압구정에 위치한 ‘잭보드카페'에서 보드게임을 하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과 보드게임을 하니 학창 시절로 추억 여행을 온 것 같아 즐거웠어요. 가장 오랜 시간 진행한 게임, 루미큐브는 1부터 13까지의 4가지 색상의 숫자 중 같은 색의 연속하는 세 숫자 카드, 혹은 다른 색의 동일 세 숫자 카드를 제거하면서 카드를 가장 빨리 제거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규칙은 단순하지만 집중력과 약간의 전략이 필요한 게임이라 모두 초집중했죠.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건 할리갈리였어요. 처음에는 지루하다고 생각했지만, 게임을 할수록 모두 승부욕이 발동했는지 벨을 누르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고, 다들 말로는 ‘빨리 끝내고 집에 가자’고 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계속 진지하게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에 웃음만 나왔죠.

이렇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즐겨본 지가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폴링몽키, 할리갈리, 루미큐브 등의 게임을 하면서 몸도 쓰고 약간의 머리도 쓰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본인 일처럼 좋아하고 걱정해주고, 업무상의 어려움이 있어도 같이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동료들과 함께여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확실한 Refresh를 통해 업무에 더욱 정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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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와 함께한 ‘와인 & 다인 클래스’

와인을 즐기는 경제연구원 3인방

‘삼정인 여러분, 혹시 와인 좋아하시나요?’ 우리는 와인을 좋아하는 경제연구원 3인방 황주희 Manager, 이명구 S.Analyst, 김기범 S.Analyst입니다. 평소에 와인에 관심이 지대한 동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간 즐겨온 과실주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것이 많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그러다 ‘Talk+Play+Love’를 기회로, 와인에 대해 알아보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졌죠. 와인의 역사, 문화적 배경, 주도 및 시음법, 의학적 효능 등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를 찾아보다 마침 오랜 경력의 전문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와인&다인 클래스’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신청했어요. 이 클래스는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함께 맛보며 마리아주(Mariage, 와인과 음식의 궁합을 뜻하는 프랑스어)를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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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부터) 와인을 즐기는 김기범 S.Analyst, 황주희 Manager, 이명구 S.Analyst

평일 저녁 퇴근 후, 우리는 SPC그룹에서 제1회로 개최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다인 클래스’에 참가했어요. 퀸즈파크 서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식사와 함께 화이트 와인 1종, 레드 와인 2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에 대한 지식, 테이블 매너,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어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들이 함께 준비됐고, 와인별로 어디서 생산됐고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를 전문 소믈리에를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그동안 와인을 마시면서 궁금했지만, 어디 물어볼 곳이 없었던 질문들을 소믈리에 선생님께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 더욱 유익했어요. 우리는 레드 와인을 마실 때 입술과 잇몸이 보라색이 되는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는데, 술을 즐겨 마신다는 소믈리에 선생님도 그러한 고민을 했다고 해요.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는 냅킨으로 자주 닦아주고, 와인을 마실 때 입술을 모아 입이 닿는 표면적을 줄여주면 입 주변이 보라색으로 물드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꿀팁도 전해 들을 수 있었죠. 삼정인들도 특별한 순간에 와인을 즐길 때 주의하시길 바랄게요. 하하.

이번 클래스를 통해 즐겨 마시던 와인에 대해 알게 되니 한층 더 와인이 맛있게 느껴졌고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면서 각자 좋아하는 와인의 종류도 찾을 수 있었었어요. 무엇보다 동료들과 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하니 기분 전환도 되었어요. 또한 우리들은 연구원에 소속되어 있기에, 기회가 된다면 와인과 관련된 유익한 보고서를 준비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도 SPC에서 다른 주제로 와인 클래스가 열릴 것이라는 소식도 들었는데,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클래스를 들어보고 싶네요. 좋은 경험을 동료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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