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 오픈,
회의실 명칭은 자녀 이름으로!

삼정KPMG는 인재존중 문화를 위한 계획으로 2022년 강남파이낸스센터(GFC) 내 모든 업무 공간을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에는 GFC 9, 10층에 스마트 오피스를 오픈했다. 스마트 오피스를 오픈하며, 회의실 명칭도 구성원들의 자녀 이름으로 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호에서는 회의실 명칭 이벤트에 선정된 구성원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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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피스 134개 회의실 명칭 자녀 이름으로 선정, 구성원들과 가족들에 자긍심 부여

삼정KPMG는 행복한 일터를 위한 노력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18일에 GFC 9, 10층 스마트 오피스를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는 GFC 11, 27, 29층 업무 공간을 스마트 오피스로 구축하기 위해 공사 중이다. 이번 스마트 오피스 구축으로 다양하고 여유 있는 업무 좌석과 라운지, 그리고 134개의 회의실이 마련된다. 삼정KPMG는 협업하는 공간인 회의실에 보다 소중한 의미를 담고자, 134개의 모든 회의실에 구성원들의 자녀 이름을 부여하는 회의실 명칭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직원 자녀 이름을 항공기에 부여하는 페덱스(FedEx)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었다. 전 세계 220개국을 운행하는 페덱스의 700여 대 화물기 이름은 Tyler, Evie, Meridith 등으로, 이는 페덱스의 직원 자녀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 항공기 이름에 직원 가족의 이름을 붙임으로써 회사는 안전운항과 정시 배송에 대한 책임감을, 직원과 가족들은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삼정KPMG 역시 구성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의실 공간을 자녀의 이름으로 정하고, 구성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결과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회의실 명칭 선정은 근로자 대표 7명, 스마트 오피스 TFT 7명이 심사로 나섰으며, 공정성을 위해 본부, 직급, 성명은 비공개 블라인드 방식으로 하여 응모자들의 사연을 읽고,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한편, 삼정KPMG는 모든 스마트 오피스 공사가 마무리되는 10월 말 이후에 회의실에 자녀 이름이 선정된 구성원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오피스 투어 및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녀 이름이 회의실 명에 선정된 소감은?”
“딸과의 기념사진이 벌써부터 기대돼요!” - 백성대 S.Senior (Tax3)

제 딸 미나는 2020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는데요, 그러던 중 코로나19가 대유행한 그해 여름,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은 미나를 안전한 한국으로 보내야 했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기와 생이별해야 했지요.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귀국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삼정KPMG에 서 기회를 주신 덕분에 꿈에 그리던 아기와 함께 한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 미나와 저를 이어준 삼정KPMG 회의실에 아이 이름을 올리고 싶었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선정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벌써부터 미나와 회의실 앞에서 사진 찍을 것이 기대되네요!

딸 미나와 백성대 S.Senior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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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일하는 곳을 소개할 수 있어 기뻐요!” - 박혜경 Director (ADC)

첫 직장이자, 15년간 근무 중인 우리 법인은 제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한 동반자이자, 제 삶을 변화시킨 곳입니다. 우리 딸 역시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자 제게 영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제 인생의 많은 시간을 함께한 법인에 딸 이름의 회의실이 생기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았고, ‘사물의 이치나 지식으로 두루 통달하여 슬기롭다’는 아이 이름의 의미처럼, 모든 구성원들이 본인의 분야에서 널리 통달하여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꼭 당첨되어 아이에게 엄마가 일하는 곳을 소개해주고 싶었는데, 선정되니 기쁩니다! 딸이 공부에 관심 없고, 회계사란 직업도 잘 몰랐는데 본인 이름의 회의실이 생긴다고 하니 본인도 회계사가 되어 엄마가 다니는 회사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딸 예주와 박혜경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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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됐어요!” - 김대훈 S.Consultant (MCS2)

‘People First’, 참 실천인 뜻깊은 공모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 아이 이름은 로운인데요, ‘이로운’, ‘슬기로운’에서 가져온 이름과 같이 법인 내 많은 분들께서 슬기로운 회의를 통해 이로운 회의 결과를 도출하기 희망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GFC 내 법인 공간이 모두 스마트 오피스로 바뀌고, 새로운 회의실 명칭에 아들 이름이 새겨지니 참으로 뿌듯하고 좋습니다! 로운이 이름의 회의실을 보며, 사용하며, 삼정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새로운 동기가 생겼네요! 그리고 SNS에 도배 한가득하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내, 우리 법인에 훌륭한 제도가 생겼다고 극찬하는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아들 로운이와 김대훈 S.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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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 정호현 S.Analyst (Deal Adv3)

“아빠는 어디서 일해?”라는 아이의 질문에 “아빠는 시안 회의실에서 일 하지!”라고 답하면 “아빠는 회사에서도 시안이를 생각해”라는 진심이 조금이나마 전해질 수 있겠다는 마음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어요. 채택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이 이름이 회의실로 실제로 생긴다고 하니 굉장히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아직은 어린 5살 아인지라, 선정 결과를 말해줬을 때 크게 감흥이 없었으나, 연말에 있을 기념 촬영 시에 아빠 회사에 간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빠 회사에 언제 가냐고 물어봅니다. 아이가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뿌듯하네요!

아들 시안이와 정호현 S.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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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깊은 회사에 두 자녀 이름이 선정되어 기뻐요!” - 박소은 Manager (IA)

오랜 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택한 직장이 바로 삼정KPMG입니다. 그리고 본사 근무 중 우연히 근처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두 자녀를 출산하고, 육아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법인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어요. 이에 회의실 자녀 이름 이벤트에 더욱 의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었고, 많은 지원자 중에 우리 두 자녀의 이름이 모두 선정되어 정말 기쁩니다. 두 아이가 조금 더 컸을 때 본인들의 이름이 엄마 회사에 회의실 명으로 기재되었다고 하면 너무나 기뻐할 거 같아요!

박소은 Manager, 그리고 자녀 실비아 &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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