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First Ⅲ - ‘스포츠를 통해 감동과 행복을 키우다!’
KPMG가 후원하는 골프선수는?

‘제1회 삼정KPMG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KPMG에서 공식 후원 중인 프로 골프선수들을 만나보려 한다. 이들은 KPMG 로고가 있는 모자를 쓰고, KPMG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KPMG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전 세계 프로 골퍼들과 함께 KPMG가 매년 개최하는 메이저 골프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인간 승리의 주인공, 골프여제 스테이시 루이스 (Stacy Lewis)

출생: 1985. 2. 16. 미국
데뷔: 2009년 LPGA 입회
통산: 13승 (메이저 대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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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는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다. 8세 때 골프를 시작한 루이스는 11세 때 척추측만증으로 척추에 철심 5개를 박는 대수술을 받았지만, 골프의 길을 고집했다. 2008년 단번에 LPGA투어 Q 스쿨을 통과,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루이스는 LPGA 투어 대회 13승(메이저 2승)의 베테랑으로 2011년부터 16년 기간에 26주의 넘버원을 포함해 264주 연속으로 세계 랭킹 10위를 유지했다. 한편, 2018년 10월 말에 딸을 낳고 2019년 1월 투어에 복귀, 1년 6개월 만에 ASI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루이스는 최연소로 2023년 솔하임컵 미국팀의 단장에 임명됐다.

역사를 써 내려갈 흑인 여성 골퍼 머라이어 스택하우스 (Mariah Stackhouse)

출생: 1994.03.14 미국
데뷔: 2017년 LPGA 입회

2011년 17세 당시, US 여자 오픈에 진출한 최연소 흑인 선수이며, 2014년에는 미국이 우승한 커티스 컵 팀에 소속된 첫 흑인 여성이었다. 그녀는 아마추어 선수 시절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100번 이상 우승한 이력이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4년간의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마치고, LPGA 투어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스택하우스가 투어 자격을 얻었을 때, 그녀는 LPGA에 진출한 7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수였다. 그리고 현재 투어에서 유일하게 풀 타임으로 활동하는 흑인 선수이다. 2019 샵라이트 LPGA 클래식 (ShopRite LPGA Classic)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LPGA 투어 경력 중 최고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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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하는 PGA 선수 매버릭 맥닐리 (Maverick McNealy)

출생: 1995. 11. 7. 미국
데뷔: 2017년 PGA 입회
통산: 13승 (메이저 대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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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 대학교를 나온 매버릭 맥닐리는 2017년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까지 오른 선수이다. 2부 콘페리 투어를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PGA 투어에 뛰어들었다. 매버릭 맥닐리는 2021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2위, 2021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위를 기록했으며, 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Top25, 11위에 올랐다. 한편, 맥닐리는 LPGA 투어에서 활약 하고 있는 재미교포 대니엘 강과 공식 커플이다. 그는 여자친구의 영향도 있지만,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것이 존중의 표현이라 생각하여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아일랜드 역사상 첫 LPGA 우승 리오나 매과이어 (Leona Maguire)

출생: 1994. 11. 30. 아일랜드
데뷔: 2020년 LPGA 입회

그녀는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 출신으로, 2015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그리고 2016년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여자 아마추어 골프 랭킹 세계 1위에 올랐다. 매과이어가 정상에 오른 135주는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이다. 2019년 LPGA 2부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2020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여자 골프팀 대항전인 2021 솔하임컵에서 유럽팀의 우승을 이끈 장본인이다. 특히, 아일랜드 선수 최초로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 기록을 남겼다. 그녀는 2022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3타 차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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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최초의 LPGA 선수 올라피아 크리스틴도티르 (Olafia Kristinsdottir)

출생: 1992.10.15. 아이슬란드
데뷔: 2017년 LPGA 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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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과 2009년 아이슬란드 골프 랭킹 1위 선수 크리스틴도티르는 얼음 왕국 아이슬란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선수이다.

그녀는 2017년 아이슬란드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꿈의 무대 LPGA 투어에 진출했다. 또한 그 해, 골프선수 최초로 아이슬란드 올해의 스포츠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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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Women's PGA Championship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 상금: 4,500,000달러

KPMG는 여자 골프 격상과 나아가 여성 리더십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 LPGA 투어와 손잡고 KPMG Women's PGA Championship을 창설해, 매년 개최 중이다.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 박인비(2015), 박성현(2018), 김세영(2020)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2022년에는 6월 23~27일에 개최된다. 이 대회 주간에는 The KPMG Women's Leadership Summit이 대회 현장에서 개최되는데, 이는 여성 리더들이 고위 관리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KPMG Women's PGA Championship과 The KPMG Women's Leadership Summit의 수익금으로 KPMG Future Leaders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22명의 상위권 여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대학 장학금, 리더십 수련회, 멘토링, 골프 입문 등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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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와 함께 하는 나눔 활동 KPMG Blue for Books Program
KPMG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스테이시 루이스, 머라이어 스택하우스, 매버릭 맥닐리 등의 파란 모자가 판매될 때마다 3권의 책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기증되는 KPMG Blue for Books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시작된 이래 267,000권 이상의 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됐다. 모자 기부 외에도 KPMG 골프 앰버서더들이 우승을 할 때 마다 대회 시장 내 초등학교 도서관에 신간 도서와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