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1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차세대 여성 리더로 가는 변화의 시작!

삼정KPMG는 지난해 11월 26일, 12월 3일, 12월 10일, 3회에 걸쳐 ‘FY21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호에서는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이뤄갈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어떤 교육을 듣고, 긍정의 변화를 이끌었을지 교육 현장을 스케치해본다. 이와 함께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도 함께 들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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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여성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회 차에 접어든 ‘FY21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Manager, Senior Manager, Director 직급의 법인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22명이 참여했으며 ▲Leading Self, ▲Leading People, ▲Leading Change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Leading Self 세션에서는 성장을 위한 나의 강점을 발견,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Leading People에서는 ‘Befriending conflict’를 주제로 갈등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인 ▲Leading Change에서는 ‘어른친구와의 토크쇼’를 비롯해 법인 내 파트너들과 ‘고객 리딩을 위한 비즈니스’에 대한 패널 토의도 진행했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리 더들에게 수료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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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란 틀에 벗어난 ‘진정한 리더십’을 깨달은!
손진영 S.Manager (CM1)

삼정KPMG는 여성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부족한 점이 없는 곳이지만, 그럼에도 이 사회에서 여성 직장인만이 갖고 있는 어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고민을 해오던 차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타 본부 동료, 선배님들과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무엇보다 파트너분들과 함께한 토의 시간은 굉장히 뜻깊었어요. 특히 삼정KPMG에서의 ‘여성’ 리더십보다는 삼정KPMG에서의 ‘리더십’에 대해 말씀해주신 신경철 부대표님의 말씀이 감명 깊었습니다. 스스로 ‘여성’이라는 틀에 갇혀 있던 저를 깨달았고, ‘Just 삼정KPMG의 한 리더십’으로 어떤 사고와 어떤 자기계발을 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됐어요. 그리고 여성 후배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도록 커리어 를 잘 쌓아가고 싶다는 의지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었어요.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재정비할 수 있었던 시간!
장유진 S.Manager (Tax6)

여러 교육 과정 중 저는 ‘Befriending Conflict’ 세션이 가장 인상에 남는 데요. 그동안 갈등은 두렵고, 무섭고, 피해야만 하는 대상으로만 인식했지만, 갈등조차도 세션 제목과 같이 ‘Befriending’ 하도록 발상의 전환을 한다면, 나 자신이 스트레스도 덜 받고 갈등 상황도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리더십을 발휘해 가고 싶어요.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 감동, 공통의 목적을 공유하며 서로 윈-윈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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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들과 든든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던
이지혜 Manager(Deal Advisory3)

이번 기회를 통해 법인에서 여성 리더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음을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매니저로서, 여성으로서 고민하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저만의 고민이 아니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동료, 선후배들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됐어요. 이처럼 타 본부에서 근무 중인 다양한 여성 리더들과의 교류로 따뜻하고 든든한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장점 진단,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업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으며, 팀 논의와 사례 스터디를 통해 이론에 그치는 강의가 아닌 강의 내용을 실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어요. 앞으로 저는 ‘닮고 싶은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만 잘하는 리더가 아닌, 부드럽고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구성원을 챙기는 엄마 같은 리 더가 되고 싶어요.
단점이 강점으로! 생각의 전환을 이끈 프로그램
김소희 S.Manager (Digital Tech)

나를 바라보는 것,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 갈등에 친숙해지는 것,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룬 모든 세션들이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그동안 잘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이었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은 세션은 ‘Finding Strengths’였는데요, 평소에 단점으로 여겨온 제 모습이 강점으로 발견됐을 때 많이 놀랐어요. 새롭게 찾은 제 강점을 인지하고, 개발함으로써 향후 법인 생활에 잘 적용해 가려 해요. 또한, 우리가 겪는 많은 갈등이 나의 기준으로 상대의 모습을 판단하고, 반응을 기대하며 발생함을 깨달았고, 앞으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나가려 합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은 리더십을 추구하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잘 활용해 가고 싶어요. 또, 언젠가는 이 프로그램에 리더로서 참여할 날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