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 한 단계 JUMP UP!
그땐 그랬지! 법인과 함께 성장해온 우리들

이번 <삼정人터뷰>에서는 2021년 New Director(신임 이사) 승진자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Function별 대표 신임 이사를 만나, 입사 후 지금까지 전문가로서 성장해온 이야기와 과거 입사 시절 모습까지 공개한다.
interview

Chapter1. 과거: 신입 삼정인 시절

#설렘_반 #걱정_반 #할_수_있다!

김성아 2010년, 입사 경쟁이 유난히 치열했던 시기라 당시 삼정인이 된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했어요! 출근 준비를 마치고 거울을 보며 스스로 ‘할 수 있다’며 주문을 걸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홍지웅 저는 ‘설레는 감정’이 어느새 ‘걱정’으로 변하더라고요. 법인 내 유능하고 뛰어난 선배, 동기분들을 뵙고 나니, 이 조직에서 ‘나의 몫’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스스로 발전하려 노력했던 순간들이 스쳐 가네요.

류수석 저 역시도 부모님께서 사주신 정장을 입고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첫 출근했던 날이 떠올라요. 먼저 법인생활을 경험한 친구들과 선배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실수하지 말고 잘해보자!’라고 마음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전가원 저는 GFC에서 입사 인터뷰를 본 후, ‘와! 크고 멋진 건물에서 근무하게 되다니!’ 뿌듯함과 기대감이 컸어요. 하지만, 그 후 바로 고객사 사이트로 출근하게 되어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요즘도 대부분 고객사에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 본사 방문 횟수는 얼마 되지 않네요. 하하.

Chapter2. 현재: 승진 후 나의 모습

#기쁨 #책임감 #노력 #역할과_책임

김성아 엊그제 입사한 것 같은데, 벌써 이사라니, 실감이 안나요! 조직과 조직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 부족하지만 저를 믿고 함께 일해준 후배님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승진을 계기로 입사 시 초심을 되돌아보고, 제 열정과 도전정신을 재정비하게 됐어요. 특히 직급이 무거워질수록, 제 행동이 많은 법인의 구성원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조금 더 신중하고, 진중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가원 맞아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사가 되고 나니 그동안 해온 다양한 프로젝트들도 떠오릅니다.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인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산업을 깊이 있게 경험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쌓아온 좋은 경험과 자산들을 동료, 후배 컨설턴트와 나누고 협업해서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홍지웅 ‘과장, 차장, 부장’, 이렇게 ‘장’으로 불리다 ‘이사’라는 호칭은 아직 조금 어색하네요. 새로운 책임감과 압박이 있지만, 성장통이라는 것 자체가 더욱 성장하기 위한 ‘통’이기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법인에 재직하면서 CFA 자격증 및 MBA 학위 취득, 그리고 현재 박사과정(Ph.D) 6학기째 재직 중이에요. 내년에는 꼭 박사학위를 받으면 좋겠어요.

류수석 승진 발표 후, 주변에서 젊은 나이에 벌써 이사가 되었다고 축하를 많이 해주셨어요. 저 역시도 웃으며 감사 인사를 건넸지만, 한편으로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제게 맡겨진 일을 어떻게 소화해갈지, 깊이 고민해보고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볼 계획이에요. 그래서 내년에는 관심 분야에 좀 더 공부해보고자, 대학원 지원도 고민 중입니다.
interview

Chapter3. 미래: 희망 가득한 미래의 나

#성실히 #즐기는 #새로운_기회 #선한_영향력

전가원 삼정KPMG에서 지내는 약 10여 년간 첫 제안 프레젠테이션, 첫 PM 등 어느 하나 쉬운 것은 없었지만 많은 기회를 주시고, 곁에서 지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주어진 자리에 걸맞은 좋은 리더와 동료로서,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는 삼정인이 되겠습니다.

류수석 앞으로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 후배들과 즐겁게 법인생활을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법인생활이 힘들고 쉬운 일 하나 없지만 순간순간 동료들, 후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겁게 경험하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함께 극복하고 성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앞으로도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삼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김성아 저는 2021년 11월을 시작으로 2년간 KGSG로 파견 기회를 갖게 됐어요. 감사본부 이사가되는 시기에, 법인의 핵심 전략인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Excellence’ 가치를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뻐요. 파견 동안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KCw 성공적인 도입과 정착을 위한 더 크고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어요.

홍지웅 제가 경험한 삼정KPMG의 최고 장점은 ‘사람’입니다. 업무적으로 뛰어난 실력과 훌륭한인성까지 갖춘 삼정인분들이 제게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제 행동들이 법인 내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도록, 제가 해내야 할 몫 그 이상을 해낼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