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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성 파트너 인터뷰
여성 리더 날아오르다!

매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삼정KPMG의 인재존중 스토리를 담아보는 <삼정人터뷰>.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여성 인재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는 삼정KPMG를 소개하려 한다. 2021년 여성 파트너 승진자를 통해, 여성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여성 리더로서의 성장 스토리를 들어본다.
interview

상호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최초의 여성 부대표로!

서지희 부대표 (Q&RM-RM)

1986년 최초의 여성 회계사가 된 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 회계법인 최초의 여성 부대표가 되었네요.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많은 여성 회계사들과 기업의 여성 임원들이 용기를 주어 감사하다는 메시지였죠. 기쁨과 함께, 여성 리더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어요. 생각해보면 회계법인 중 가장 열린 조직의 삼정KPMG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입사 후 법인에서 출산휴가 규정을 적용받는 첫 사례였고, 파트너 승진 시에도 대형 회계법인에서 여성 파트너가 된 첫 케이스였죠. 수평적인 조직문화, 상호존중하고, 열린 문화를 지향하는 법인 덕분에 첫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그 후에 많은 여성 파트너를 배출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앞으로 제 바람은 ‘Never ever give up!’ 많은 여성 후배들이 본인의 속도를 유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혹시나, 어려움이 있을 때 멘토나 선배들에게 편하게 묻고, 고민을 나누며 해결책을 찾으면 좋겠고, 저 역시도 선배 리더로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우리 법인이 ‘Vision 2025’를 향해 첫걸음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법인의 중요한 자산인 인재 육성을 위해, 또 행복한 일터를 위한 조직문화를 탄탄히 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interview

서지희 부대표, 현승임 전무

열심히 일하는 인재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곳!

현승임 전무 (Q&RM-DPP)

승진의 기쁨과 함께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DPP Accounting team을 항상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불철주야 회계이슈 해결에 애쓰고 있는 팀원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삼정KPMG는 성별 구분 없이, 열심히 일하는 인재에게 동일한 기회를 부여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곳입니다. 특히, 우리의 일은 전문 지식의 중요성이 높은 직업인만큼, 여성에 있어 그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아요. 업계 최초로 여성 임원을 배출하기도 하고, 최초의 여성 부대표도 우리 법인에서 탄생한 것처럼요. 무엇보다 여성 네트워킹을 통해 여성 인재들의 건의 사항을 잘 수렴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우수한 여성 인재를 유지하고 양성해왔던 것 같아요. 그 중 저는 사내모임 ‘KNOW(KPMG Network of Women)’와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여성 동료 및 선후배들과 가까운 미래, 또는 먼 미래를 그려보며 고민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큰 힘을 얻었어요. 또한, 롤모델이 되어주는 선배 여성 파트너분들을 통해, 저 역시도 향후에 후배 회계사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가졌어요. 그리고 우리 법인 구성원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MZ세대를 아우르는 등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포용하며, 늘 도전정신으로 팀의 성과도 잘 이끌어 내는 리더가 되고 싶네요!

interview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수료식 기념 사진

남녀평등! 모두에게 열린 조직 삼정KPMG

홍민정 상무 (Tax5)

법인에 첫 출근하던 날이 생생한데, 어느덧 신임 파트너가 되다니 믿을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제게 많은 도움을 준 선후배님들 얼굴도 떠오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남자들의 리그라 불리는 회계법인이지만, 삼정KPMG는 여성에게 매우 많이 열린 조직이라 생각해요. 동등한 기회 제공 및 리더 발굴을 위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늘 노력하고 있음을 느껴요. 특히, 여성뿐 만 아니라 남성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 간의 열린 대화를 중요히 생각하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 기 위해 노력하며 행복한 조직을 목표로 나아가는 유일한 법인이라 생각해요. 저는 사내 여성 모임 ‘KNOW’ 활동으로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고 있어요. 과거, KPMG 미국의 미니애폴리스 오피스에 Tax Trek으로 파견하던 중에 많은 여성 전문가들이 ‘KNOW’에 참여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우연히 참여하게 됐죠. 귀임해서도 이 활동을 통해 선배들과 소통하고 힘든 점을 나누며 용기를 얻었어요. 저도 도움을 받은 만큼 앞으로 여성 후배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어요. 우리 조 금 느리더라도, 멈추지 말고 앞으로 함께 손잡고 걸어 나가요! 파이팅입니다!

interview

홍민정 상무, 강진명 상무

직원과 가족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곳

강진명 상무 (ICE2)

13년째 법인과 함께 성장 중인데요, 좋아하는 일과 믿을 수 있는 선후배가 있는 조직에서 파트너로의 승진은 ‘꺅!’ 비명을 지를 만큼 최고로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회계법인이 보수적일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되려 다른 산업에 비해 여성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리한 점도 있다고 봐요. 특히 우리 법인은 임직원의 가족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조직 문화로 육아기 단축 근로제도 법정기간 외 추가 제공, 아빠 육아휴직 증대, Mom’s room 운영 등 출산과 육아기에 있는 우수 여성 인재를 위한 제도를 갖추고 있어요. 특히, 저는 법인에서 지원하는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과 성과를 내는 방법을 고민하는 등 업무 과정에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터득할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리더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목표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조직원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 목표를 달성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에 팀원뿐만 아니라 고객사 담당자들과도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인간적인 모습으로 동료와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발전해 가겠습니다.

interview

FY21 New Partner 승진자 과정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