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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좋은 시사·경제 상식!
온라인 기술 발달 및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새로운 경제 주체들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ESG 경영이 화두를 모으며, 기업을 중심으로 운동과 환경보호가 합쳐진 새로운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맛있는 경제>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탄생한 신조어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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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노믹스 (Selfinomics)

셀피노믹스는 개인(Self)과 경제학(Economics)을 합성한 신조어로, 개인이 자신의 강점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수익을 내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셀피노믹스로는 유튜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 개인 크리에이터들과 연예인과 같은 일반을 칭하는 연반인 등이 있다. 이들은 특정 기업이나 직원군에 소속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수익을 낸다. 콘텐츠를 만들어 팔로워 수를 늘리면 기업에서 제품 협찬, 광고 등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발달에 따라 셀피노믹스 관련 시장 규모가 급성장 중이다. 미국 마케팅 기업 미디어킥스에 따르면 소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규모는 2016년 25억 달러에서 지난해 100억 달러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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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Plogging)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벼운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플로깅이 확산되고 있다. 플로깅은 ‘줍는다’라는뜻의 스페인어 ‘Plocka upp’과 ‘달리는 운동’을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국내에서는 ‘줍다’와 ‘조깅’을 합쳐 ‘줍깅’이라고도 불린다. 이 활동은 스웨덴에서 지난 2016년 시작돼 북유럽을 비롯해 최근에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플로깅이 재미있는 환경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예인과 기업 등 유명 인사들도 플로깅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과 맞물리는 플로깅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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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7대 신성장 수출품 2배 성장, 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목

지난 7월 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신성장 유망품목 7개의 수출이 총 477억 8천만 달러(약 54조 3천억 원)로 전년 동기(367억 8천400만 달러) 대비 약 29.9% 증가했다고 밝혔다. 7개 품목은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농수산식품, 화장품, 시스템반도체, 전기차, OLED이며,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이들 7개 품목의 수출액 총계는 5년 전(2016년 상반기) 239억 4천4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배로 늘었다.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6년 상반기 9.9%에서 올해 상반기 15.8%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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