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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좋은 시사·경제 상식!

알면 더 좋은 시사·경제 상식! 알면 더 좋은 시사·경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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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중앙은행을 뜻하는 ‘Central Bank’와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를 합친 용어로, 실물 명목화폐를 대체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를 의미한다. 여기서 디지털화폐는 내장된 칩 속에 돈의 액수가 기록돼 있어, 물품이나 서비스 구매 시 사용액만큼 차감되는 전자화폐를 가리킨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금융 거래가 급증하자 각국의 중앙은행 발행 CBDC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중국과 스웨덴은 시범 운영에 나서 내년 상반기(1〜6월)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한국 역시 올해 말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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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엄(greenium)

그린(green)과 프리미엄(premium)의 합성어로 녹색채권 차입금리가 전통적인 일반채권 차입금리를 하회하는 현상을 뜻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중시하는 투자성향이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초점을 맞춘 녹색채권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스웨덴 스칸디나비아상업은행에 따르면 올해 녹색채권 신규 발행액은 5천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 위험으로 자산가치가 하락하거나 상실할 우려가 있는 좌초자산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녹색채권 선호 경향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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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도 국내 대형 IPO 지속 증가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코로나19 발발 이후 2020년 하반기부터 회복되는 모습이다. 2020년 중 IPO 기업은 총 70개사(4조 5,426억 원)로 2019년 73개사(3조 2,101억 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전체 주식공모 규모는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하반기 이후 풍부해진 유동성과 개인투자자의 적극적 주식 시장 참여에 힘입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 0.9조 원), SK바이오팜(0.9조 원), 카카오게임즈(0.3조 원) 등 대형 IPO가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 중 공모주 청약에 몰린 자금이 이미 2020년의 절반을 넘어서며 IPO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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