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시장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자. 먼저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개장 골프장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신규 골프장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 구조의 개선에 성공한 골프장들의 출현으로 신규 공급보다는 M&A를 통한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골프의 대중화와 스크린골프의 낮은 진입장벽, 20·30세대와 여성 골퍼의 진입으로 인한 계층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골프 인구의 증가로 이어져 홀당 평균 수요와 객단가가 상승하여 매출의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국민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효과 또한 골프에 대한관심도와 내장객수의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최근 골프 산업은 타인과의 접촉률이 낮은 ‘언택트 스포츠’로의 인식, 코로나19 방역 체제의 완화, 온화한 날씨로 인한 예약 건수가 급등하고 회원가격 지수의 인상 등 활황기를 맞고 있다. 제한된 공급에 비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환경이므로, 합리적인 시장분석으로 통한 적정 투자가 치의 판단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삼정KPMG 골프 자문팀은 골프 산업 경력 15년에 달하는 심재훈 상무를 필두로 전문성이 탄탄한 팀원으로 구성된 팀이다. 골프 자문팀은 골프 산업의 풍부한 경험, 정확한 재무 모델링, 다양한 부동산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기획단계부터 운영 및 Exit 단계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여 꾸준한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골프 자문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무엇보다 골프 자문팀은 골프 시장에서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일을 선도적으로 도전 중이다. 일례로 골프장 회생 사건 최초로 P플랜, ARS 등의 시도를 성공적으로 해냈으며, 최근 3년간 총 10건(818,100백만 원)의 프로젝트에 성공했다. 일반 M&A 3건(168,000백만 원), 회생 M&A 6건(631,500백만 원), 채권 매각 1건(18,600백만 원)을 수행했으며, 매수 자문 1건(81,000백만 원), 매각 자문 9건(737,100백만 원)을 성공한 바 있다.
골프 자문팀에서 국내 최다 거래 자문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각 팀원들의 협업과 노력을 더 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홀인원은 단 한 번의 샷으로 골프공을 홀 컵에 집어넣는 것을 의미한다. 홀인원은 단순히 골프 경험이 많다고, 골프를 잘 친다고 성공할 수는 없다. 꾸준한 도전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삼정KPMG 골프 자문팀은 골프 자문의 홀인원을 위해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다.
골프 자문팀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다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여,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국내 시장에 얽매이지 않고 해외 골프 시장에 대해서 꾸준한 연구 및 분석을 토대로 골프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골프 자문팀이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쌓아가며, 세계적인 팀으로의 도약하기를 기대해본다.
좌측부터) 심재훈 상무, 정진엽 Manager, 남준식 S.Analy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