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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좋은 시사·경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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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스완 (Neon Swan)

‘네온 스완’이란 스스로 빛을 내는 백조를 뜻하는 말로 상식적으로 절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위협이나 불가능한 상황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에 대해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네온스완을 예측한 바 있다.

7월 8일 열린 혁신성장 전략 및 정책 점검 회의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현 경제 상황에 대해 “네온스완도 배제할 수없는 시기”라며, “코로나19 사태는 세계 경제에서 어떤 상황도발생 가능하다는 경각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역시 지난 6월 17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현재의 위기 상황에 대해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는 ‘블랙스완’을 넘어 ‘네온스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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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Ontact)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비대면에 지친 이들이 온라인으로 외부와의 연결을 도모하는 현상이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흐름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물건을 사고파는 유통 부문 정도였지만,코로나19 이후에는 사회 전반에서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새로운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다.

온택트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서비스와 온라인을 통한 전시회·공연의 증가, 재택근무로 인한 화상회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육 분야의 비대면 학습 이용자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한 예로 CJ ENM은 올해 온라인으로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개최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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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업무 효율성 & 직원 만족도 조사 결과는?

지난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 3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시험대에 오른 ‘비대면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대면 업무 시행 이후 업무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응답은 16.4%였고, 업무 효율성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좋아졌다는 응답은 83.6%에 달했다. 특히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응답(82.9%)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17.1%)을 크게 웃돌았다.

◆ 원격근무 업무효율성과 직원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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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조사, 자료: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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