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한 통영 여행
- 이지혜 S.Analyst (Deal Advisory3)
저는 지난해 여름에 부모님과 함께했던 통영 여행을 공유하고 싶네 요. 여행 전 본부원들에게 통영 즐길 거리로 ‘루지’와 ‘다찌집’을 추천받 았어요. 60대 어머니, 아버지께 너무 격하고 시끌벅적한 활동이 아닐 까 걱정하였는데, 웬걸 통영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카트를 타고 내 려오는 루지는 무서워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하셨고, 다찌집에서는 푸짐한 토속음식과 해산물을 안주로 술 한잔에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아하셨어요. 2019년 통영은 잊지 못할 거에요~!
#2019 통영 여행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