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교육, 모두를 위한 바람직한 변화
- 김세모 Manager (ICE2)
"강사로 처음 참여한 감사 직무교육을 VC로 진행했어요. 서로 다른 장소에서 교육을 수강하며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데 있어 조금 불편함도 있었지만, 저는 ‘그리기’, ‘채팅’ 등 다양한 시스템 기능을 사용하며 대면 교육 보다도 좀 더 과감하고 유쾌한 강의를 진행 했던 것 같아요. 하하. 사실, 언택트 시대에 VC 교육은 모두를 위한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해요. 특히 필드 업무가 많은 법인의 업무 특성과 어디서든 교육을 받고자 하는 구성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 방법이 VC 교육인 듯해요. 강사와 학습자 모두 VC 기능을 활용해 적극 소통한다면 교육 효과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