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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는 몽골 여행

신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는 몽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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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입’이라는 뜻을 지닌 고비 사막에 우뚝 솟은 산, 욜린 암

동북아시아의 기회의 땅

몽골은 인구 300만, GDP 14억 불의 작은 경제 규모의 나라지만 구리, 석탄 등 광물자원대국으로 2011년 경제성장률이 17.3%로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보기 드문 동북아시아의 기회의 땅이다.

2012년 중 광업 분야 해외 투자를 제한하는 법을 도입한 여파로 외국인 직접 투자자 신뢰도가 크게 저하했고 국제자원 가격의 급락, 외국인투자유치의 실패로 2016년 불황기의 정점을 찍었으나 IMF 체제를 2017년 수용 후 회복 중이다.

파견 국가로 몽골을 택한 이유는 앞서 말했듯, ‘발전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또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몽골 출장을 통해 영하 3, 40도의 추운 날씨와 세계 2위의 공해 등에도 불구하고 몽골이라는 나라에 대해 호감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파견에 지원할 수 있었다.

물론, 갈탄을 태우는 등 울란바토르 지역이 분지인 탓에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차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공기 오염이 심각하고, 낙후된 의료시설 등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몽골이기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파견 생활에 임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도시 외곽의 탁 트인 넓은 초원과 밤하늘 끝없이 펼쳐진 별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 역시 파견 생활에 큰 힘을 준다.

몽골 BEST 3

몽골의 알프스, ‘테를지 국립공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테를지 국립공원은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70km 정도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거리와 유럽의 알프스 못지않은 풍경으로 대부분의 관광객이 여행 일정에 포함하는 곳 중 하나이다. 넓게 펼쳐진 초원에 전통 가옥인 게르가 흩어져 있고, 말을 돌보는 목동과 여러 동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우뚝 솟은 커다란 바위와 깎아지른 절벽, 산과 숲까지 주변 경관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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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테를지 국립공원

승마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고비 사막’

고비 사막은 울란바토르에서 차량으로 7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이다. 고비 사막은 차강 소브라가, 달란자드가드, 욜린 암, 홍고린 엘스 등을 둘러보는 5박 6일의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거대한 모래가 만들어낸 예술품이라 불리는 홍고린 엘스는 높이 300m, 길이 100km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사막 산 위에서 타고 내려오는 샌드보딩, 낙타, 승마 트래킹 등이 가능하고 천혜의 기암괴석과 숲, 계곡이 사막과 대조를 보이는 독특한 고비의 풍광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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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모래가 만들어 낸 고비 사막의 풍경

몽골인의 여름 휴양지, ‘홉스굴 호수’

러시아와의 국경 근처에 있는 몽골 최대의 담수호인 홉스굴 호수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호수로 제주도 면적의 1.5배에 달한다. 바다가 없는 몽골에서는 귀한 관광지로 배를 타거나 카야킹을 즐기고 호숫가를 따라 승마를 즐기기 좋은 코스이다. 일 년의 절반은 얼음으로 뒤덮여 있지만, 몽골의 푸른 진주라 불리는 만큼 물 색깔이 굉장히 투명하고 맑아 몽골인들이 여름 휴가를 맞아 가장 즐겨 찾는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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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대의 담수호인 홉스굴 호수

몽골 여행 꿀 Tip

➊ 별을 즐기고 싶다면, 보름달 뜨는 시점을 파악하라!

많은 몽골 방문 관광객들이 밤하늘 별을 보는 것을 목표로 오곤 하는데, 보름달이 뜨는 때와 비가 오는 날에는 보기 힘들어 허탕을 치곤 한다. 여행 전 보름달이 뜨는 시점을 파악하고 일정을 잡으면, 보다 높은 확률로 별을 즐길 수 있다.

➋ 승마 체험은 컨디션 체크부터!

승마는 몽골에서 필수 코스로 여겨지지만 매우 위험한 활동이기도 하다. 또한, 낙마 등 사고는 큰 사고로 이어지고, 의료시설이 부족해 사고 시 치료도 어렵다. 따라서 당일 컨디션 따라서 신중히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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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위에 펼쳐진 밤하늘의 별

KPMG 몽골

KPMG 몽골은 타국의 KPMG office와 달리 삼정KPMG의 자회사로 2012년에 설립됐다. 90여 명의 회계사들이 감사, 세무, 자문 등 모든 KPMG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몽골 소재 Big4 중 유일하게 한국인 직원들이 파견되어 있어 한국 고객들의 시장진입 문의부터 재무 실사, 기업가치 평가, 세무, 감사 등 각종 문의에 대응하고 있다. 주요 감사 고객으로는 Erdenes Mongol과 Erdenes Tavan Tolgoi, Oyu Tolgoi 등 대규모 광산업체, APU와 SBB 등의 슝클라이 그룹 계열사, credit bank 등의 은행들이 있고 주요 자문 업무는 IMF, ADB, EBRD 등 국제금융기구 발주 자문용역들로 구성되어 있다.
글. KPMG 몽골 이주호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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