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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기를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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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가장 소중한 보물 은비에게,

글. 정한별 Manager (MCS2)

은비야 안녕? 이렇게 우리 딸에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구나!

태어나서 아빠 품에 쏙 안겨있던 네가 벌써 다섯 살이 되어서 아빠의 편지를 읽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항상 엄마랑 아빠를 생각해주는 착한 딸로 건강하게 밝게 자라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단다. 부모님의 아들로서 항상 받는 이에서 가족을 만들고 부모가 되고 나니,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되었단다.

우리 은비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고 지내다가 올해 동생이 생기면서 많이 속상했었지? 이제 겨우 기어 다니기 시작한 동생에게 엄마, 아빠의 관심이 많이 가서 그런지 은비는 부러움이 섞인 푸념이 많아져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하지만 은비야, 하은이가 태어나면서 은비에 대한 사랑이 나눠진 건 아니란다. 새로운 큰 사랑이 하나 더 생긴 거지. 우리 은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은 하은이가 태어나기 전과 똑같이 크고 한결같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질투하면서도 동생 예뻐하고 챙겨주는 은비를 볼 때마다 엄마, 아빠는 얼마나 은비가 사랑스러운지 모를 거야. 그리고 아마 하은이가 좀 더 크면 은비는 엄마, 아빠에게 고마워 할지도몰라. 은비의 평생 단짝 친구를 만들어 준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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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정한별 Manager (MCS2)의 사진/ 우측) 정한별 Manager의 딸이 간식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잘 자라주었으면 아빠는 더 바랄 게 없단다. 엄마, 아빠도 우리 공주님들이 모자라는 거 없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사랑 듬뿍듬뿍 담아서, 부끄럼 없이 키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출근 길에 문득, 일하다가도 문득 우리 은비 생각에 아빠는 항상 행복하단다. 아빠 회사에서 보내는 간식 맛있게 먹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렴. 오늘 이벤트가 은비 기억 속에 또 하나의 기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 아빠의 가장 큰 보물, 은비야! 사랑해!

-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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