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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International 빌 토마스 회장 방한

KPMG International 빌 토마스 회장 방한

빌 회장, ‘Trust’와 ‘Growth’ 담은 Ambition 제시

KPMG International을 이끄는 빌 토마스(Bill Thomas) 회장이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구성원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빌 토마스 회장은 방한 일정 중, 삼정KPMG 임직원들과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빌 회장은 직접 KPMG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설명함으로써 KPMG 구성원들이 KPMG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 동기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빌 회장은 “KPMG는 지난 150년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항상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선구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오늘날 세계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하고 있으며, KPMG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KPMG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Trust’와 ‘Growth’에 대해 Ambition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며 KPMG의 새로운 목표와 ‘Collective Strategy’에 대해 설명했다.

KPMG는 ‘The most trusted and trustworthy professional service firm’이 되고, 2022년까지 USD 45 billion의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Ambition으로 정했다. 빌 회장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우리 모두가 동의한 우선순위 투자분야에 대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며, “KPMG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해 낸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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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현장에서 빌 토마스 회장의 모습

KPMG의 새로운 전략, Collective Strategy!

KPMG의 Collective Strategy는 KPMG US, UK 등의 Big Firm들이 모여 각 국가의 사업 계획과 투자 예정 항목들을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그 이후 Global 전체 Revenue의 80%를 이루는 주요 국가들의 리더들이 모여 우선순위 투자분야(Collective Priorities)에 대해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Quality & Integrity, ▲Motivated People, ▲Digital Platform, ▲Capabilities, ▲Coverage, ▲Delivery & Distribution 총 6개가 KPMG의 우선순위 투자분야로 선정됐다.

기존의 Global 전략과 다른 점은 Top-down 방식이 아니라, 모두 함께 논의하고 결정해, 실현해 나가야 할 공동의 목표라는 것이다. 이에 기존과 달리 앞으로 전 세계 153개국 KPMG 멤버 펌 모두가 하나의 분야에 함께 투자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빌 회장은 이러한 여정에 상당한 기대감을 비추며, “KPMG의 높은 전문성, 기업가 정신 그리고 훌륭한 인재들이 Collective Strategy를 중심으로 하나로 모인다면 시장 내 우리의 위치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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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피스를 둘러보며 삼정KPMG 구성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빌 회장

삼정KPMG, 꾸준한 성장 이뤄온 만큼 프로페셔널로서 자신 있게 나아 가기를

간담회 현장에서 빌 회장은 “삼정KPMG는 2년 연속 KPMG Global Board Country 중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했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오고 있다.”라며,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프로페셔널로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니, 스스로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이외에도 빌 토마스 회장은 2019년 새롭게 오픈한 삼정KPMG의 스마트 오피스를 투어하며 직접 삼정KPMG 구성원을 찾아가 격려하고 인사를 나눴다.

한편, Collective Strategy를 구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KPMG 멤버 펌들의 ‘Accountability’이다. 삼정KPMG 구성원들 역시 KPMG의 멤버 펌으로서 Collective Strategy 이해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KPMG의 Ambition을 달성하고, ‘The Clear Choice’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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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International 빌 토마스 회장과 삼정KPMG 김교태 회장 및 운영위원진들의 모습

빌 토마스 회장과의 Q&A

Q. 2022년 USD 45 billion의 수익 달성을 위해서는 KPMG Big3 국가인 미국, 영국, 독일의 경쟁력이 중요한 것 같다. 이들 국가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고, 향후 목표를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A. 현재는 KPMG Big3 국가인 미국, 영국, 독일 국가가 중요하지만, KPMG Big8에 중국과 일본, 호주가 포함된 것처럼 앞으로의 KPMG의 미래는 아시아 지역에 있다. 또한, 국가별로 각자의 강점들을 갖고 있기에, 각자 지닌 노하우와 경험 등을 글로벌 차원에서 타국에 전파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Collective Strategy가 매우 중요하다. KPMG 멤버 펌 모두가 Collective Strategy를 이해하고, 잘 시행해갈 때 우리가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Q. KPMG Clara 도입 시, 각 국가의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중요하다. 각 국가에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또 우리 고객들은 어떤 효익을 얻을 수 있나?
A. 기존 전산 감사는 각 나라에 기반으로 구축되어서 글로벌 차원에서 한 번에 업데이트하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KPMG Clara는 클라우드 베이스로 글로벌과 일관성 있게 한 번에 업데이트 되고, 개선할 수 있다. 지금은 도입 과정이라서 먼저 글로벌과 일관되게 도입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점차 각 국가의 감사 환경에 맞게 조정해 가는 것도 중요하다. 도입 과정에서 부족한 사항이 있다면 글로벌에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KPMG Clara는 선진 감사 방법론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시스템으로, 더욱 복잡해지는 기업 구조와 엄격한 국내외 감사 환경 속에서 감사 업무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국내외 동일한 플랫폼에서 감사 업무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외 지사가 많은 대기업들이 가장 먼저 KPMG Clara에 대한 효익을 얻고, 그 후 점차 소규모 기업도 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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