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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코로나19에 따른 5대 新소비 트렌드 제시

삼정KPMG, 코로나19에 따른 5대 新소비 트렌드 제시

Samjong KPMG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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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4 [머니투데이]

Samjong KPMG Press release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디지털 테크 및 사회적 가치 등을 고려한 비즈니스 전략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14일 발간한 '코로나19에 따른 소비트렌드 변화' 보고서는 코로나19가 소비자의 의·식·주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유통·금융·게임 등 15개 주요 산업영역에서 △언택트 △홈코노미 △본원적 가치 중시 △불안케어 △에고이즘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관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꺼리면서 대다수 산업에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집 안에서 다양한 의식주 라이프스타일과 여가 생활을 추구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 이후 건강, 행복, 가족, 안전 등과 같은 인간 본원적 가치를 중시하는 현상이 강화됐으며, 안전에 대한 불안감 및 경기침체 두려움 등의 심리를 위안하는 ‘불안케어’ 소비 패턴도 나타났다. 타인과의 대면 시간이 줄고 불특정 다수와 한 공간에 있는 것을 기피하면서 나를 위한 자기중심적 소비인 ‘에고이즘’ 소비 트렌드도 새롭게 관찰됐다.

한편 KPMG글로벌이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1만2334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구매결정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가격에 합당한 가치(63%)와 구매 용의성(42%), 브랜드에 대한 신뢰(41%), 개인의 안전(40%) 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은행 교체를 고려해 본 소비자는 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40%는 디지털 뱅킹으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등 기존 서비스의 비대면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석 삼정KPMG 전략컨설팅 전무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디지털 테크 활용전략을 수립해 디지털 신사업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며 "산업 및 소비자 관련 다각적 데이터를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디지털 고객경험에 대한 정밀분석을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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